이더리움 가격, 2022년 테라 붕괴 이후 형성된 강세 추세선 붕괴
이더리움 가격이 2022년 테라 붕괴 이후 형성된 강세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가격은 3월 9일까지 7일 동안 거의 20% 하락해 2022년 11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테라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T 붕괴 이후 시작된 강세 추세선을 깨고 큰 손실이 예상된다는 신호를 보여주었다.
이번 주간 차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1,500달러 근처의 저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세가 회복하려면 2,523달러의 고점을 넘어야 한다. 트레이더들은 차트 상의 추세선을 통해 자금 배분 방향과 가격 변화의 가능성을 시각화할 수 있다. 상승 추세선이 깨지면 수요 약화나 매도세 증가로 인해 방향이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중요한 신호가 된다.
이더리움의 약 20% 하락은 2,100달러 대의 지지선을 동시에 무너뜨린 것으로, 이는 지난 8월 이후 반복된 매도세가 그 원인이다. 더불어 최근 고점인 2,523달러가 강세 복귀를 위한 중요한 지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더리움의 시장 전망이 불확실성을 띄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추가 손실과 변동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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